약속 미룰 때 쓰는 영어 표현 5가지 (예의 있게 일정 변경하기)

약속을 미뤄야 할 때 영어로 어떻게 말하느냐가 관계를 좌우합니다. 중요한 건 변명보다 배려입니다. 오늘은 일정 변경 상황에서 자주 쓰는 표현 5개를 소개합니다.
1) Can we reschedule?
뜻: 일정 다시 잡을 수 있을까?
뉘앙스: 가장 기본적이고 정중한 표현
- Can we reschedule our meeting?
- Can we reschedule for next week?
- Can we reschedule to tomorrow?
대화:
A: Are we still on for tonight?
B: Sorry, can we reschedule?
A: Sure.
2) Something came up
뜻: 급한 일이 생겼어
뉘앙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사유
- I’m sorry, something came up.
- Something came up at work.
- Something came up, can we move it?
대화:
A: See you at 7?
B: Sorry, something came up.
A: No problem.
3) Would another time work?
뜻: 다른 시간 괜찮을까?
뉘앙스: 상대 편의 배려
- Would another time work for you?
- Would tomorrow afternoon work?
- Would next Monday work better?
대화:
A: I can’t make it at 3.
B: Would another time work?
A: 5 is good.
4) I hate to do this, but …
뜻: 정말 미안한데…
뉘앙스: 미안함 강조
- I hate to do this, but I need to move our meeting.
- I hate to do this, but can we postpone?
- I hate to do this, but today won’t work.
대화:
A: You okay?
B: I hate to do this, but can we postpone?
A: Sure, take care first.
5) Can we push it back to …?
뜻: ~로 미룰 수 있을까?
뉘앙스: 구체 시간 제시
- Can we push it back to 5?
- Can we push it back to next week?
- Can we push it back by one day?
대화:
A: Let’s meet at 2.
B: Can we push it back to 4?
A: Works for me.
학습 팁: 사과 + 변경 요청 + 대안 시간 제시 3단계를 지키면 깔끔합니다.
추가 실전 팁
표현 자체를 외우는 것보다, 내 실제 상황에 맞게 한 문장씩 바꿔 말해보는 연습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약속 변경이라면 친구/동료/고객 상황을 나눠 톤을 달리해보세요. 같은 표현도 상대와 맥락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또한 말할 때 속도를 조금 늦추고, 문장 끝을 또렷하게 정리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신뢰감 있게 들립니다.
대화형 영어는 문법 정확도보다 대화 운영력이 핵심입니다. 시작 표현, 연결 표현, 마무리 표현을 세트로 익히면 실제 회화에서 막힘이 줄어듭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짧게 소리 내어 연습하고, 한 번은 녹음해서 확인해보세요. 작은 습관이 쌓이면 발화가 안정되고, 영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도 확실히 낮아집니다.
실전 확장 섹션: 바로 써먹는 학습 루틴
영어 공부법 글은 읽을 때는 이해되지만 실행 단계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행동 단위”로 쪼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쉐도잉을 한다면 자료 고르기(2분), 청크 연습(8분), 녹음 비교(5분), 한 줄 피드백(2분)처럼 타이머 기반으로 운영해야 실제로 지속됩니다. 단어 학습도 신규 입력보다 회상 테스트 비율을 높여야 성과가 나옵니다.
- 실수 1: 자료만 저장하고 실제 연습은 미룸
- 실수 2: 하루 목표가 추상적이라 실행이 어려움
- 실수 3: 복습 간격 관리 없이 매번 신규만 추가
추천 방식은 “오늘 20분 완주”입니다. 완벽한 계획보다 짧은 완료 경험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강력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은 복습일을 따로 만들어 누적 콘텐츠를 점검하세요.
미니 퀴즈 (Self Check)
- 오늘 학습 루틴을 20~30분 단위로 구체화했나요?
- 어제 배운 내용을 회상 테스트로 점검했나요?
- 이번 주 학습 결과를 한 문단으로 요약할 수 있나요?
FAQ
Q. 시간이 부족한데도 영어가 늘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하루 15~20분이라도 고정 루틴으로 운영하면 누적 효과가 큽니다.
Q. 듣기/말하기/쓰기 중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A. 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듣기+말하기 루프를 먼저 고정하면 전체 효율이 올라갑니다.
Q. 동기부여가 떨어질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난이도를 낮추고 완료 기준을 작게 잡으세요. “완료 경험”이 동기를 회복시킵니다.
작성자: jubil · 최종 업데이트: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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